어제의 한마음 대축제 노래자랑 동영상
어제 제가 실수로 엉뚱한 방식으로다가 녹화했습니다. 그것을 변환하는데 무료사용은 60%만 변환되서 끝부분이 좀 잘립니다. 여유가 생기면 나중에 좀 더 보완해서 새로 올리겠습니다. 자료보관의 안전성을 위해 앞으론 [다음]에만 올리겠습니다. 2009.8.30.밤에
추가-사회자가 [풍부한 미녀]라는 말에도 우린 그냥 웃어넘긴다. 성차별적인 문제많은 발언임에도 그렇게 다들 넘어간다. 여성의 권리를 스스로 쟁취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의무와 권리
의무와 권리 어제 있었던 일이다. 복지관학생들이 식사하러 밖으로 나갔다. 7명이라 두대의 승용차로 이동하게 되었다. 앞서간 한대는 신호등을 무시하고 그대로 달렸다. 반면에 쫓아가는 한대는 속도를 다 지키며 갔다. 내가 이 차에 타고 있었다. 운전자의 성격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또 극과 극이다. 앞서간 차는 특별한 제지가 없다면 무사통과다. 신호등을 위반해도 사고만 안나면 된다고 생각하는 듯싶었다. 뒷차는 이와 대조적으로 신호등은 다 지킨다. 앞차와 비교하면 고지식할 정도다. 이 둘의 국민들이 존재한다.
국민의 4대 의무라고 한다. 국방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근로의 의무, 납세의 의무라고 한다. 의무는 성숙한 국민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한다. 국가는 국민의 의무를 강제하며 국가를 운영한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권리를 보장해준다. 즉 의무를 받고 권리를 지켜주는 셈이다. 허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이것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 특히 국방의 의무는 기득권층은 온갖 불법과 탈법으로 벗어난다. 정치인들, 언론인들, 지식인들, 경제인들.
또 흔히 보는게 납세의 의무다. 세금을 거둬 국가운영에 활용한다. 그런데 세금안내는 것이 능력으로 인정되는 사회다. 기를 쓰고 세금회피하려고 한다.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구조가 곧 우리사회다. 이런 구조를 방관하다가 IMF를 맞았다.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IMF를 졸업하게 됐다. 그런데 IMF를 졸업하게 만든 방법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기득권층의 주장을 듣는다. 과연 우리사회의 구조가 제대로 바뀌었나? 내가 볼땐 아니다. 2009.8.28.밤에
우리나라의 경제가 어려운 이유...
굳이 말이 필요할까? 오늘 올라온 기사에 대한 댓글들이다.
답은 여기에 있다. 즉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다는 것.
국민이 머슴노릇하던 사회질서가 갑자기 주인노릇하려니 경제가 어려울 수밖에...
아직도 국민은 머슴이라 믿는 사람이 있고, 또 국민이 주인이라 믿는 사람도 있다.
민주주의에 걸맞는 차별대우가 필요하다.
2009.8.28.밤에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대통령을 난 존경한다. 또 노무현 전대통령도 존경한다. 존경은 아무에게나 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다. 어젠가 잠시동안 TV를 봤다. 생전의 김대중 전대통령의 모습이 방영됐다. 거기에서 그가 강조한 것은 [정치보복]이었다. 나 역시 정치보복엔 반대한다. 하지만, 현재 돌아가는 현실을 보면 이건 정치보복의 문제가 아니다. 정치보복의 차원이 아니란 뜻이다. 우린 커다란 뭔가를 빼놓고 도약했다. 무얼까?
노무현 전대통령을 자살로 몰아간 검찰을 한번보자. 노무현의 재임기간에 검찰은 조용했다. 단지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을 뿐이다. 그리고 정권이 교체됐다. 동시에 그는 검찰의 고강도 조사를 받는다. 그리고 그는 자살했다. 왜 자살했는 지는 생각말자. 노무현 전대통령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쳤으나 그 과정이 조금 시끄러웠다. 원래 이땅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칠 수 없음을 의미한다. 앞으로도 서민대통령은 나올 수 없겠지.
검찰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시키면 해야한다. 노무현 재임기간에는 안시켰으니 조용했다. 그리고 정권교체가 됐다. 그러자 검찰의 태도가 180도 달라진다. 위의 댓글들은 대부분 그러한 검찰을 비판하는 내용들이다. 이런 모습은 과거 10년동안엔 없었다. 김대중전대통령은 [인권위원회]와 [여성부]를 만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했다. 허나 이미 기득권화된 우리사회는 그를 매도했다. 빨갱이타령이나 하며 허송세월.
거기엔 대부분의 신문과 tv방송들도 포함됐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우리사회 자체가 기득권의 논리로 움직인다는 뜻이다. 대기업인들에게 사회적 책임이 없고 정치인들에게 도덕적 책임이 없는 이유다. 물론 국민들도 도덕적으로 둔감하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국민을 대신해 본인이 바람막이 역할을 했다. 그결과 본인의 몸은 망가지게 되었다. 대통령이 되어 그는 사회적 약자의 정책을 펼쳤다. 바로 여기에서 그는 실수했다.
소중한 가치는 본인 스스로 노력해 얻어야한다. 만약에 쉽게 얻으면 그의 생각은 왜곡된다. 현정권이 들어서고 인권위원회를 폐지한다고 했다. 거센반발에 부닥치자 축소하는선에서 일단락됐다. 즉 우리들 스스로 [인권]이란 가치를 세운 것이 아니다. 피흘려가며 투쟁해 얻은게 아니다. 그 [인권]의 소중함을 모른다. 아래는 경험을 하고나니 경찰을 못믿겠단다. 물론 그 경험을 못하면 경찰같은 공권력이 보호해 준다고 믿겠지만. 2009.8.25.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