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불필요해 보이는 메뉴들은 과감히 삭제했습니다. 또 메뉴를 대폭 축소했고, 앞 으로도 더 축소할려고 합니다. 시작단계인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독창성이라고 보기때문 입니다. 이제 시작하는 우리에게 절실한 건 하나하나 갖춰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자 면 많은대화가 필요하겠지요. 가장 시급한 건 회원모집과 후원회원의 모집이 아닐까합 니다. 그런데 생각이 필요한 이 시점에서 너무 느긋해 보입니다. 고민들 좀 하자고요.
설날 연휴도 끝났으니 앞으로 차근차근히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생각을 업그레이드해야겠지요. 그러자면 현재의 익숙한 생각을 벗어나야 합니다. 현재의 익숙 한 생각에 우리는 갇혀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감옥에 갇혀있습니다. 다만, 그것을 의 식하기가 어려울 뿐입니다.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지요. 고민 없이 현재의 익숙한 생각 은 절대 변화되지 않습니다. 생각의 변화가 실마리인 듯싶습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카페도 앞으로 자주 접속하셔서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하긴 [소통불능의 사 회]이긴 합니다만. 우리는 그렇게 길들여지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들 스스로가 이용하 지 않는데 다른 사람인들 이 카페를 이용하겠습니까? 제대로 활용해야 합니다. 어쨌거 나 앞으로 치열한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민없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앞으 로 새로운 마음으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2010.2.15.밤에
난 국가운영의 책임을 외부에서 찾지 않는다. 내부에서 찾는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했다. 해답 을 쉽게 얻으면 쉽게 망각되고 가치가 왜곡된다. 우리사회가 고 김대중 전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가치 를 평가절하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현재 생각이 변화되기 위한 조건을 갖춰나가고 있다고 본다. 생각이 변화 되기 위해선 현재의 생각을 의심해야만 한다. 그러자면 현재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느껴야 한다. 이 과정이 고통 이다. 난 정치인을 절대 탓하지 않는다. 다만 정치인 탓으로 책임을 돌리는 언론과 지식인들이 더문제라고 본다. 2010.2.9.밤에
어느날부터 장애인에 대한 전폭적인 국가지원이 이뤄졌다. 그 전에 장애인들은 사회로 부터 철저히 멸시와 무시의 대상이었다. 사회분위기도 장애인들에 대해 무척이나 호의 적이었다.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헤아리려고 노력을 했으니까. 헌데 세상이 다시 바뀌 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게 돌아갈 복지비용은 삭감되 고 국가적 관심도 멀어져간다. 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생각의 변화가 먼저다.
머슴대접받던 장애인들에게 어느날 갑자기 주인대접한다. 그동안에 못받던 복지비용을 집중적으로 쏟아부었다. 대외환경은 변화됐으나 장애인들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 문제 는 생각의 변화다. 그 동안에 장애인들은 머슴대접 받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인대접 을 받는다. 이 급격한 변화에 장애인들 스스로 의아해 할 것이다. 바로 여기에 보수와 진보의 대립이 있다. 이 변화가 낯설면 보수주의로 가고 익숙하다면 진보주의로 간다.
헌법에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했다. 그렇다면 국민은 주인대접받는 것 이 옳다. (장애인도 국민이다.) 그러나 주인대접을 제대로 못받는다. 왜 그럴까? 제대 로 된 역사적 평가가 없기 때문이다. 이 땅은 원래 국민이 머슴노릇 받았다. 그러다가 최근 10년동안에만 잠깐 주인대접을 받았다. 그러니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맞다. 우리의 과거생각(국민은 머슴이다)을 안 바꾸면 계속해서 머슴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2010.2.2.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