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작년에 다운받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방송을 봤다. 우리사회 의 민주화를 위해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기셨다. 그러나 그의 방법 은 잘못 됐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당시로선 최선이었다고 생각한 다. SBS의 행동하는 양심이 그 제목이다. 서거 후 제작된 것이다. 문제는 우리사회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내부의 문제인 것.
목마른 사람은 스스로 물을 찾기 마련이다. 왜? 살기 위해서. 살 려면 물을 찾아서 마셔야 한다. 그런 절박함이 필요하다. 그러나 김대중 전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국민들이 이런 절박함을 못 느끼 게 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 한다. 누가 대신 해줄 수가 없는 문제다. 한편에선 김대중 전대통령을 비난하기에만 바쁘다.
최근에 벌어지는 일들도 우리사회가 골병들었음을 보여줄 뿐. 이 젠 아무도 나서지 말아야 한다. 그야말로 온몸으로 체험 후 느끼 는 것만이 남았다. 고통만이 남았다. 예전에 난 국민이 주인이라 고 믿었다. 허나 이 말은 잘못됐다. 주인이면서 머슴행동하는 국 민들이 대부분이니까. 고통의 아픔을 통해 서서히 깨어날 것이다. 2010.9.24.밤에